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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레르 8권

테메레르 8 - 나오미 노빅 지음, 공보경 옮김/노블마인1. 앞부분과 뒷부분이 별로 연결되지 않아 책의 통일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등장인물이 아무 때나 퇴장하는 것도 그렇고.2. 하도 읽은지 오래 돼서 7권 이전의 스토리 대부분이 기억나지 않았기 때문에, 앞부분에서 로렌스가 기억상실증인 게 책 읽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3. 전체적으로 재미가 많...

가니메데의 친절한 거인 - 별의 계승자 2부

별의 계승자 2 : 가니메데의 친절한 거인 - 제임스 P. 호건 지음, 최세진 옮김/아작1. 전반적으로 재미는 좀 떨어진다. 학회 SF의 약빨이 다해가는 듯.1-1. 제일 거슬리는 건, 우주선 안에서 담배를 안피우는 놈이 없는 부분이다. 시대적 한계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우주에서 공기를 리싸이클하면서 담배를 피워대는 데 아무런 의심을 한 작가가 없었다니...

폴리팩스 부인과 여덟 개의 여권

폴리팩스 부인과 여덟 개의 여권 - 도로시 길먼 지음, 송섬별 옮김/북로드1. 글이 점점 발전하는 게 느껴진다.1-1. 앞의 두 편에 비해 글 솜씨도 늘었고, 플롯도 복잡해졌다.1-2. 그리고 훨씬 재미있어졌다.2. 이러한 장르로는 선구자격이라고 하는데 그러면서도 클리셰가 별로 없다. 아니면, 내가 이런 장르를 잘 안봐서 그런 걸지도.3. 하여간 할머니...

폴리팩스 부인 미션 이스탄불

폴리팩스 부인 미션 이스탄불 - 도로시 길먼 지음, 송섬별 옮김/북로드1. 1권을 읽은 뒤 재미는 있지만 좀 낡지 않았나 싶어서 안사고 있었는데, 뒤늦게 읽은 집사람이 더 보고 싶다고 해서 번역된 시리즈 2권을 더 샀다.2. 1권과 달리 2권은 낡은 느낌이 훨씬 적다.2-1. 어쩌면 무대인 터키가 지금도 별다를 게 없는, 70년대에서 크게 발전하지 않은...

별의 계승자

별의 계승자 - 제임스 P. 호건 지음, 이동진 옮김/아작예전에 빌려서 읽었던 책을 사서 다시 읽었다. 2편을 읽기 전에 기억을 되살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소감은 어쩜 이렇게 변한 게 없을까 싶을 정도로 예전 소감과 똑같다. 그래서 새로 쓰지 않고 과거 소감을 그대로 전재한다.==========1. 박언니에게 빌려서 읽었다. 좌백이 읽고 싶어 했던 이유...

카이사르 - 로마의 일인자 시리즈 제5편

카이사르 1~3 세트 - 전3권 -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교유서가1. 여전히 재미있다. 특히 이 시리즈의 하이라이트인 카이사르의 영광의 시절을 다루는 부분이어서 더 재미있어야 한다.1-1. 그런데 좀 찜찜한 건, 저자가 그렇게 애정을 담아서 그리는 카이사르가 오히려 밋밋하다는 점이다.1-2. 카이사르는 갈리아에서도 전략 실패를 겪고, 브리...

발레리안 세트

발레리안 1~3 세트 - 전3권 - 피에르 크리스탱 글, 장클로드 메지에르 그림, 이세진 옮김/휴머니스트1. 좌백은 1권 읽다 집어치웠다고 하는데, 뭐 그럴 법은 하다. 하지만 영화를 봐서 캐릭터들에 대해 애정이 생기고 난 다음이라면 그런 반응이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1-1. 게다가 이 만화들은 4,50년 전 거거든.2. 영화는 1권의 ˝천 개 ...

히스토리언

히스토리언 - 엘리자베스 코스토바 지음, 조영학 옮김/랜덤하우스코리아1. 뱀파이어의 500년사를 썼다는 건 좀 과장.2. 초중반까지는 무척 재미있고 흥미롭다. 구성에 약간의 무리수가 보이기는 하지만.3. 그런데 남은 페이지가 줄어들수록, 이걸 어떻게 이 분량에서 마무리하려고 들지 싶은 우려가 앞서는데, 결국은 걱정이 현실이 되고 만다. 매우 허탈한 결말...

로마 서브 로사 4

로마 서브 로사 4 - 스티븐 세일러 지음, 박웅희 옮김/추수밭(청림출판)1. 이번 책의 주제는 마르쿠스 카이킬리우스, 클로디우스와 키케로 간의 대립이다. 프톨레마이오스는 곁다리.2. 고르디아누스는 아무리 봐도 자기가 계속 주장하는 것처럼 유능한 탐정이라고는 할 수 없다.3. 다만, 추리물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서는 이 책이 시리즈 4편 중 가장 구성이 ...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 - 신상목 지음/뿌리와이파리1. 저자는 외교부 공무원을 하다 현재는 강남역에서 우동집을 하는 사람이다. (두 번 가봤는데 맛있다)1-1. 페북을 통해 쓰는 글들을 읽어보면 일본과 관련하여 상당한 수준의 지식과 통찰을 보유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2. 이 책에서 저자가 하려고 하는 말은 한가지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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