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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메이드

1. 사전 정보는 거의 없이, 집사람이 톰 크루즈 팬이기 때문에 봤다.2. 영화는 그저 그랬다.2-1. 덕 라이먼은 엣지 오브 투머로는 재미있게 봤지만, 나머지 연출작들은 취향에 잘 안맞았는데(특히 점퍼) 이 영화도 좀 그런 편.3. 실화가 아니었다면, 뭐 이렇게 운 좋고 빠지는 데 없이 다 끼어든 인간이 있느냐는 소리가 나오게 생긴 스토리다. 포레스트...

킬러의 보디가드

1. 간만에 정말 유쾌하게 웃으면서 본 통쾌한 오락영화다. 강추다.2. 라이언 레이놀즈와 새뮤얼 잭슨은 모두 마블 영화에 나올 때보다 훨씬 더 수퍼히어로 같다.2-1. 뭐, 진짜로 총알이 새뮤얼 잭슨을 다 비켜가드만.3. 샐마 헤이약이 나오는 줄은 전혀 몰랐는데, 매우 반가웠다. 집사람 얘기로는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에서 페넬로페 크루즈가 연기했...

발레리안과 천개 행성의 도시

1. 오랫만에 본, 딱 내 취향에 맞는 스페이스 오페라였다. 음... 스페이스 오페라라기에는 장르가 조금 안맞는 느낌도 있었지만. 적어도 고전적 우주활극, 스페이스 카우보이물(그러고 보니 데인 드한이 카우보이라고 불리기도 했다).2. 데인 드한은 생긴 것과 목소리가 잘 맞지 않았는데, 처음 보는 애라고 생각했었지만 얼티밋 스파이디의 그린 고블린이었다. ...

아토믹 블론드

1. 만화 원작이라는 사실은 모르고 갔다.2. 전체적으로 산만하고 쓸 데 없이 복잡하게 만들려고 애썼다. 별로 성공적이지는 못했지만.3. 그냥 시간 때울 정도의 영화는 되는데, 음악이 너무 소란스러웠다.4. 샤를리즈 테론은 참 예뻤었는데, 나이 들면서 남성화되는 느낌.

혹성탈출3 - 종의 전쟁

1. 전작들에 비해 스케일이 작아졌고, 시나리오도 엉성하다.2. 우선 제목부터 잘못된 듯. 종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냥 개인적 원한에 의한 분쟁 정도다.2-1. 시저는 리더 자격이 전혀 없다. 자신이 자리를 비울 때 대신 리더가 될 후임자도 지정하지 않은 채 개인적 복수를 위해 책임을 방기하고 무리를 뛰쳐나간 데 대해 반성조차 하지 않는다. 고...

다크 타워 - ㅆㄹㄱ

1. 이 영화의 가장 큰 미덕은 "짧다"는 데 있다.1-1. 걸핏하면 2시간을 넘기는 요즘 영화들 중에 이 영화는 고고하게 1시간 반이 채 되지 않는다.(쿠키 없다. 엔딩 크레딧 안보고 나갔을 경우 얘기다.)2. 이드리스 엘바가 롤랜드 역을 맡았는데, 스티븐 킹이 다크 타워를 쓸 때 이미징했던 게 클린트 이스트우드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적어도 킹은 크게...

슈퍼 배드 3

1. 드루, 그루는 그냥저냥 했다. 루시도.2. 미니언즈 짱!3. 쿠키는 없다. 관제사 역할을 하느라 혼자 탈출 못한 불쌍한 미니언의 후기가 쿠키일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뒷통수 맞았다.

카3

1. 미국에서 흥행이 안 좋은 이유를 알 것 같다. 지루하다.1-1. 타깃 계층 설정에 실패했다.2. 러닝 타임을 30분 정도 쳐냈으면 좋을 뻔 했는데, 또 매퀸이 크루즈의 트레이닝 방침을 따르지 않는 부분은 좀 더 자세히 다뤘어야 뒷부분에 설득력이 생기는데 시간 배정에는 실패한 느낌이다.3. 쿠키가 있긴 있는데, 볼 필요는 없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

1.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나 싶게 지루한 구석이 하나도 없이 잘 만든 영화였다.1-1. 오마쥬를 잘 하던데, 특히 여객선 장면은 지하철 장면의 오마쥬인 줄 아는 순간 뒷통수를 쳤는데, 이런 식이 참 좋았다.2. 유일한 흠이라면, 리즈 역의 로라 헤리어와 기네스 펠트로가 안 예쁜 것. 특히 기네스 펠트로 정말 늙었다.2-1. 좋아하는 여배우 랭킹 3위인 ...

마리솔

1. 마리솔은 스페인의 여가수 겸 여배우다. 1948년생인데, 1960년에 찍은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이라는 영화가 국내에 개봉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네이버는 1977년 개봉이라고 써놨지만, 내 기억으로는 71년 이전에 개봉됐다.)1-1. 그 인기를 바탕으로 1961년작인 마리솔의 리틀 엔젤이라는 영화도 개봉되었고, 그 주제가격인 "Ola, 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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