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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3

1. 미국에서 흥행이 안 좋은 이유를 알 것 같다. 지루하다.1-1. 타깃 계층 설정에 실패했다.2. 러닝 타임을 30분 정도 쳐냈으면 좋을 뻔 했는데, 또 매퀸이 크루즈의 트레이닝 방침을 따르지 않는 부분은 좀 더 자세히 다뤘어야 뒷부분에 설득력이 생기는데 시간 배정에는 실패한 느낌이다.3. 쿠키가 있긴 있는데, 볼 필요는 없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

1.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나 싶게 지루한 구석이 하나도 없이 잘 만든 영화였다.1-1. 오마쥬를 잘 하던데, 특히 여객선 장면은 지하철 장면의 오마쥬인 줄 아는 순간 뒷통수를 쳤는데, 이런 식이 참 좋았다.2. 유일한 흠이라면, 리즈 역의 로라 헤리어와 기네스 펠트로가 안 예쁜 것. 특히 기네스 펠트로 정말 늙었다.2-1. 좋아하는 여배우 랭킹 3위인 ...

마리솔

1. 마리솔은 스페인의 여가수 겸 여배우다. 1948년생인데, 1960년에 찍은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이라는 영화가 국내에 개봉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네이버는 1977년 개봉이라고 써놨지만, 내 기억으로는 71년 이전에 개봉됐다.)1-1. 그 인기를 바탕으로 1961년작인 마리솔의 리틀 엔젤이라는 영화도 개봉되었고, 그 주제가격인 "Ola, Ola,...

미이라

1. 요즘 밟는 족족 함정.2. 브랜든 프레이저가 나온 미이라 시리즈가 훨씬 나았다.3. 소피아 부텔라가 예쁘다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그렇게 말하는 건지 정말 궁금하다.4. 마지막 부분이 제일 뜬금없다. 그 동안 거의 케미라곤 없었는데 갑자기 그렇게 사랑해?5. 러셀 크로는 도대체 얼마나 뚱뚱해진 건가? 분장 같아 보이지 않는데.6. 이 다크 유니버스는 ...

원더우먼

1. 이게 DC 영화의 최고 수준이라는 게 참 안타깝다. 아니 좀 많이 한심하다.2. 데미스키라의 아마존들이 하는 군사훈련의 수준은 소녀들의 소꼽놀이 정도? 주인공들이 이야기할 때 배경으로 깔리는 여전사들의 훈련 동작을 보면, 누가 나와서 싸워도 쟤들한테는 무조건 이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2-1. 독일군이 보트 타고 침공해 들어올 때 돌격해 나가는 ...

캐리비언의 해적

1. 어제 오후에 집에 있다가 갑자기 집사람과 둘이 나가서 보고 왔다.2. 극장의 문제였을까? 화면이 너무 어둡고 칙칙해서 눈이 아팠다.3. 스토리는 늘 그랬던 대로 굳이 기대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얼개만 갖춘 뒤 온갖 현란한, 그럼에도 나름대로 설득력 있는 액션으로 끌고 갔는데, 그래도 재미있었다.4. 하비에르 바르뎀 맞는 것 같았는데 확신은 못했다....

보스 베이비

1. 집사람과 둘이 봤다. 그리고, 무척 재미있게 봤다.2. 이런 류의 작품이 흥행하려면 스토리가 잘 짜여져야 하는 건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다음에는 캐릭터가 예뻐야 한다.2-1. 보스가 정신줄 놓고 그냥 애기가 되는 장면의 귀염도는 그루트와 쌍벽을 이룰 정도.3. 뻔히 예상 가능했던 마무리도 충분히 좋았다.3-1. 쿠키는 좀 사족. 안봐도 상관 없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1. 올해의 영화 급은 아니지만, 기대만큼은 충분히 충족시켜줬다.2. 내가 열살이었으면 백퍼센트 그루트 사달라고 했을 듯.3. 드랙스는 언제쯤 개그역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액션 스타의 면모를 보여줄까?4. 쿠키 안보고 나가는 사람들은 대체?

스머프

1. 숲의 디자인과 색감은 좋았지만, 스토리는 망했다.1-1. 이 캐릭터들로 장편을 끌고 간다는 건 많이 무리인 듯.2. 더빙판이어서 더 안좋았을 수도. 티비에서 듣던 목소리들이 아니어서 그랬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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