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의 정체성 시사,정치

지금은 잊혀진 안영근이라는 국회의원이 있었습니다.

민중당에서 정치를 시작해 통합민주당을 거쳐 한나라당에서 국회의원이 된 뒤 열린우리당의 창당 멤버가 되었다가 은퇴한 사람입니다. 좌우를 굉장히 크게 넘나드는 광폭 행보를 보였지요.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네이버 블로그에 간략하게 썼습니다.

국회의원들의 정체성

이번 국회의원 선거의 미래통합당 후보 중에 이런 사람이 없다고 단언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덧글

  • 채널 2nd™ 2020/03/29 13:21 #

    링크 따라가서 읽어 봤는데..
    문득 예전 우리 시골 동네에서 이당 저당 옮겨 다니면서 "기어이" 국회의원 뱃지를 달았던 아줌마가 생각나는 -- 못살겠다, 박정희, 갈아치우자, 전두환, 이 놈도 아니네, 노태우, .....

    (링크의 그 모 국회의원은 '신념' 하나는 정말 인정해 줘야 하겠습니다 << 근데, 저런 놈이 어떻게 이 당 저 당 옮겨 다니는데도 아무도 몰랐을까 했는데, 네이버 블로그의 글을 몇 개 읽어 보다가 결국은 알게 되었다는 슬픈 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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