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브롱코스 스포츠

1. 작년에 트레버 시미언을 데리고 그렇게 고생하더니, 케이스 키넘이 와서는 꾸역꾸역 이겨대네.

1-1. 역시 미식축구는 쿼터백이 반은 먹고 들어간다.

2. 첫주에는 러셀 윌슨이 있는 강팀 시애틀 시혹스를 상대로 비교적 안정적인 승리를 해내더니, 이번주에는 동네북 오클랜드 레이더스를 상대로 1점 차 짜릿한 역전승을 해 보였다.

3. 하이라이트밖에 못 보니 전체적인 게임의 흐름이 어땠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지는 것보다는 이기는 게 훨씬 좋다.

4. 근데 우리 팀이 하도 못해와서 그런지, 올해는 상대팀들이 하나도 만만하지 않은 느낌. 작년에 성적이 나빴으면 올해 대진표는 비교적 좋아야 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