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 8점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서혜영 옮김/작가정신

1. 이 책을 밤의 피크닉과 헷갈려서 읽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 근래 개봉한 애니메이션의 줄거리를 보고 나니 내가 안 읽었던 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붙잡았다.

1-1. 흠... 만화 같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애니메이션화 하고 싶었던 마음을 알 것 같다.

2. 그런데 이 작가의 책을 처음 읽었다고 생각했지만 확인해 보니 다다미 넉장반 세계일주라는 책을 읽었던 적이 있었고, 당시 기억은 매우 끔찍했었다.

2-1. 그런데 그 때 내가 쓴 감상평을 읽어보니 이 책을 안 사길 잘했다는 칭찬이 써 있었다. 네 판단이 늘 옳은 건 아니야.

3. 소일거리로 가볍게 훅 읽기에는 아주 안성맞춤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