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 영화

1. 2D 표를 구할 수 없어서 할 수 없이 4D로 봤다만, 4D 효과 같은 거 없다. 그냥 2D 보는 게 답이다.

2. 등장인물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는 마이클 페냐인데 얘가 많이 웃겨줘서 좋았다.

3. 에반젤린 릴리는 메인 히로인이라기에는 아무 매력이 없다. 호빗에서도 왜 저 외모가 엘프인가 아주 강한 의문을 가졌었는데(물론 스미스 요원도 엘프였지만) 이번 역시 마찬가지다.

3-1. 고스트 역의 해나 존 케이먼이 (상대적으로) 훨씬 더 예뻤다. 연기력이랄 건 보여줄 기회가 전혀 없었지만 말이다.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는 뭘로 나왔었는지 기억도 안난다.(검색해 보니 악역 킬러였던 듯)

4. 4D가 개판인 것만 제외하면 영화 자체는 즐거웠다. 난 이렇게 안무거운 게 더 좋다.

덧글

  • 포스21 2018/07/08 16:50 #

    4dx 3d 였나요? 4dx2d 였나요? 3d는 뭣보다 그 안경이 영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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