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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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릴 본피글리올리 지음, 성경준.김동섭 옮김/인빅투스

1. 영화는 제법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잡은 책인데, 지난 주말은 미스 함무라비와 이 책 때문에 완전히 망쳐버렸다.

2. 번역?

2-1. 장담하는데, 번역기를 돌린 뒤 번역자로 이름을 올린 사람들은 초벌 교정조차 안봤을 거다. 밑의 학생들이나 알바가 대충 윤문한 말도 안되는 문장들 그대로 출판됐다.

3. 글이 너무 덜그덕 거려서 스토리를 짐작조차 할 수 없었다. 결국 70페이지 쯤에서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덮어버렸다.

4. 극악의 번역 랭킹 1,2위를 다툴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