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 커밍 영화

1.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나 싶게 지루한 구석이 하나도 없이 잘 만든 영화였다.

1-1. 오마쥬를 잘 하던데, 특히 여객선 장면은 지하철 장면의 오마쥬인 줄 아는 순간 뒷통수를 쳤는데, 이런 식이 참 좋았다.

2. 유일한 흠이라면, 리즈 역의 로라 헤리어와 기네스 펠트로가 안 예쁜 것. 특히 기네스 펠트로 정말 늙었다.

2-1. 좋아하는 여배우 랭킹 3위인 마리사 토메이는 엄청 밀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나이를 못속였다.

3. 벌쳐는, 역대 빌런 중 최고 아니었을까?

4. 쏘니는 드디어 마블 덕에 살아난 듯 하다.

4-1. 앞으로의 프로젝트도 다 마블에 넘겨줬으면 좋겠다.

5. 아, 쿠키.

5-1. 솔직히 나만 죽을 수 없다는 티들이 너무 난다. 나도 할 수 없이 보긴 했지만.

덧글

  • bullgorm 2017/07/12 10:33 #

    토니가 속 썩여서 팍싹 삭은 거라고 생각하면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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