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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포스팅 정말..
by nomodem at 07/24 댓글은 모두 지웠으니 위.. by 육자배기 at 07/23 그림만 봐도 딱 싫어서 .. by 초록불 at 07/23 저도 이건 영 별로였어요.. by Soundwave at 07/23 그런데 이게 또 명예훼손.. by 얼음칼 at 07/22 법조인들의 실력에 대해.. by 방짱 at 07/21 이 정도야 알지요.^^ by 얼음칼 at 07/21 자하 // 그랬군요. 나츠메.. by 얼음칼 at 07/21 한국처럼 지역에 따라서.. by 루드라 at 07/20 얼음칼님의 이 글에 대.. by gandhika at 07/19 최근 등록된 트랙백
컴공과 학생이 본 e지원..
by 잡담 술을 마시다가 by 백림원 The crank. by what brings you here? The crank. by what brings you here? kz의 생각 by keizie's me2DAY |
1. 그냥 술술 잘 읽히는 소설이다. 잘썼다거나 엄청나게 재미있다거나 뭔가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고 있다거나 교훈을 준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냥 소설이다. 2. 앞부분에 약간 사기가 있다. 맨 뒤에 가서 밝혀지는데 좀 배신감이 있다. 3. 주인공은 코넬대 출신 수의사인데, 코넬대 출신 같은 지성을 보여주지도, 수의사로서의 기능을 보여주지도 않는다. 그냥 서커스단에 정착하기 위한 수단으로 손쉽게 정한 설정에 불과하다. 작가의 능력이나 취재가 부족했다는 느낌이다. 설정이 내용에 녹아들어가지 않는다. 4. 내용을 읽으면 알 수 있는 빨간불하기 같은 건 많이 의아했다. 아무리 30년대의 미국이라고 해도 당당하게 저런 짓을 할 수 있을까? 5. 책 내용에서 나름대로 신경 썼던 서커스단의 장면보다는, 노인병원에서 노인들의 모습과 행동, 간호사의 태도 같은 게 오히려 실감 나고 생생하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재미있다는 건 아니다. 6. 전체적으로 불만만 이야기한 것 같지만, 그거야 내 개인 성향이 그런 거고 별 네개를 줄 정도로는 재미를 느끼면서 봤다. 다만, 가격은 너무 강한 느낌. 또 새러 그루언의 책을 또 보고 싶다는 충동을 주지는 않는다는 느낌. 아, 그리고 번역에 약간 불만이 있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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