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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군신신부부자..
by 나츠메 at 13:00 수드라 밑의 불가촉천민.. by 얼음칼 at 12:09 그건 출판사 측과 검토해.. by 얼음칼 at 12:07 호오... 수드라 출신 .. by 얼음칼 at 12:06 하긴 전에 보니 대통령도.. by 슈타인호프 at 08/27 ... 공개할 자신이 없.. by 얼음칼 at 08/27 연속극 극본으로 써달라.. by 초록불 at 08/27 인도 알라하바드의 법률.. by 얼음칼 at 08/27 기성회비 내역 공개하라.. by 카구츠치 at 08/27 인도는 법적으로 공무원.. by 서산돼지 at 08/27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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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펜윅 시리즈의 마지막편이다. 이 네권 외에 번외편으로 그랜드 펜윅 건국기를 그린 천하무적 그랜드 펜윅이라는 소설이 하나 더 있다고 하지만 그건 별로 마음이 땡기지 않는다. 재미 순서대로 놓자면 내 개인적으로는 뉴욕이 1위, 월스트리트와 이번의 석유시장이 공동 2위, 달나라가 4위다. 시리즈의 마지막 편임에도 재미가 그다지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은 칭찬할 만하다. 물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없고 설정이 마구 바뀌는 점은 마음에 안들지만. 스포일러라고 할 수도 있지만 글로리아나의 남자친구를 등장시키는 설정을 위해 서두에 다짜고짜 글로리아나가 홀몸이 된 지 10년이 됐다고 하더니, 중간 부분 쯤에 털리가 죽었다는 언급이 대사에 단 한번 나오고 만다. 그리고 변형된 기계장치신이랄 수 있는 코키츠 박사도 좀 지나친 감이 있고. 그래도 재미는 있다. 어떻게 보면 월스트리트의 자기 표절본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같지만 봐서 시간이 아깝지는 않다. 이런 류의 소설에서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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