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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포스팅 정말..
by nomodem at 07/24 댓글은 모두 지웠으니 위.. by 육자배기 at 07/23 그림만 봐도 딱 싫어서 .. by 초록불 at 07/23 저도 이건 영 별로였어요.. by Soundwave at 07/23 그런데 이게 또 명예훼손.. by 얼음칼 at 07/22 법조인들의 실력에 대해.. by 방짱 at 07/21 이 정도야 알지요.^^ by 얼음칼 at 07/21 자하 // 그랬군요. 나츠메.. by 얼음칼 at 07/21 한국처럼 지역에 따라서.. by 루드라 at 07/20 얼음칼님의 이 글에 대.. by gandhika at 07/19 최근 등록된 트랙백
컴공과 학생이 본 e지원..
by 잡담 술을 마시다가 by 백림원 The crank. by what brings you here? The crank. by what brings you here? kz의 생각 by keizie's me2DAY |
전편인 점퍼 1이 재미있었던 만큼 이 책에 대해서도 상당한 기대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속편이 늘 그렇듯 전편만은 못하다. 게다가 점퍼 1과 2 사이에는 리플렉스라는 진짜 점퍼 2가 있다는데 그건 번역이 안됐다. 리플렉스를 빼고 그리핀을 점퍼 2로 번역한 이유는 아마도 영화 개봉시에 맞추기 위해서였을 거라고 추측된다. 리플렉스는 영화 줄거리와 별 관련이 없는 반면 점퍼 2의 주인공인 그리핀이 영화에 출연한다고 하기 때문이다. 즉, 영화는 리플렉스를 빼고 점퍼 1과 그리핀을 합한 스토리인 모양이다. 점퍼 1과 2는 몇가지가 다른데, 우선 1의 주인공 데이빗은 세상에서 유일한 점퍼다. 그 반면 그리핀은 많은 점퍼들 중 하나이고, 그에 더해 점퍼들을 말살하는 팔라딘이라는 조직이 나오며 팔라딘의 조직원들은 점퍼들의 점프를 감지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영화화를 하는 데는 아무래도 점퍼 2의 설정이 좀 더 유용하리라고 생각한다. 점퍼 2는 전반적으로 점퍼 1의 성장소설의 성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다만 전편의 주제의식은 별로 없다. 역자의 말을 보면 영화의 백스토리를 제공하기 위해 쓴 속편이라고 돼 있는데 실제로 스토리 진행에 급급한 듯한 (특히 급하게 마무리한 결말) 모습을 보면 그 말이 맞는 듯 싶다. 앞서 말한 것처럼 점퍼 2는 점퍼 1만은 못하다. 하지만, 전편에 비해 못하다는 거지 이 소설 자체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잘 쓴 SF다. 재미있게 읽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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