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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포스팅 정말..
by nomodem at 07/24 댓글은 모두 지웠으니 위.. by 육자배기 at 07/23 그림만 봐도 딱 싫어서 .. by 초록불 at 07/23 저도 이건 영 별로였어요.. by Soundwave at 07/23 그런데 이게 또 명예훼손.. by 얼음칼 at 07/22 법조인들의 실력에 대해.. by 방짱 at 07/21 이 정도야 알지요.^^ by 얼음칼 at 07/21 자하 // 그랬군요. 나츠메.. by 얼음칼 at 07/21 한국처럼 지역에 따라서.. by 루드라 at 07/20 얼음칼님의 이 글에 대.. by gandhika at 07/19 최근 등록된 트랙백
컴공과 학생이 본 e지원..
by 잡담 술을 마시다가 by 백림원 The crank. by what brings you here? The crank. by what brings you here? kz의 생각 by keizie's me2DAY |
1. 윌리엄 아이리시와 코넬 울리치가 같은 사람이라는 걸 알았을 때 무척 신기해 했었다. 그래서 환상의 여인을 다시 보고 싶었다. 내가 처음 이 책을 본 게 1984년 쯤이었는데 그 때는 정말 감탄하면서 즐겁게 읽었다. 하지만, 기억은 과장하기 마련이다. 추억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었다면 다시 안읽는 게 좋았다. 다시 보니 플롯은 허점 투성이. 번역이야 당연히 엉망이고, 문장도 질질 늘어진다. 긴박감도 없고 뒷부분이 뻔하게 예상된다. 2. 내가 왜 이걸 걸작이라고 느꼈었던 걸까? 그 당시와 24년 후의 나 사이에 이 정도는 걸작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의 발전이 있었던 걸까? 3. 웃는 경관을 비롯해 대학생 때 즐겨 읽었던 추리소설들을 다시 보지는 말아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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