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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스웬슨 시리즈의 최신판이다. 조앤 플루크의 전작들 이 시리즈는 지난번 퍼지 컵케이크 살인사건 때 예상했던대로 덮을 때가 됐다. 1. 피해자가 등장하는 순간 저 사람이 죽을 거라는 걸 뻔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경찰로서의 마이크와 빌은 여전히 무능하다. 2. 아무리 중요한 모티브였다고 하지만, 정말로 뒤의 100페이지를 요리책 레시피로 채울 줄은 몰랐다. 너무 심하다. 3. 작가 스스로 매너리즘을 느꼈는지 이번 책은 시리즈의 패턴을 깨뜨리려고 애썼나 보다만, 그나마 개악이다. 4. 번역은 여전히 문제. 혹시 초벌 번역에 유령 번역자 이름을 붙여 낸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순간 들었다. 요즘 세상에 그럴 리는 없겠지만 말이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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