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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FAN 초대작이었다고 하는데 왠지 모르게 이 영화의 스토리를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었다.
영화는 재미있다. 일단 출연진이 화려하다. 조연으로 더스틴 호프먼, 엠마 톰슨, 퀸 라티파가 나온다. 남자 주연인 윌 페럴은 SNL 출신의 코미디언이다. 필모그래피를 보니, 프로듀서즈에서 나치를 추종하는 괴짜 각본가로 나왔던 사람이다. 여자 주연인 매기 질렌할은 브로크백 마운틴에 나왔던 제이크 질렌할의 누나라고 한다. 배트맨 비긴스의 속편으로 2008년 개봉 예정작인 다크 나이트에 출연하는 모양이다. 남녀 주연이 모두 미남미녀는 아니지만 은근히 매력적인 얼굴이다. 내용이야 굳이 이야기할 건 아니고, 게다가 마무리 역시 예상을 거의 벗어나지 않았지만, 하여간 적당히 나른한 템포, 노련한 연기가 뒤섞여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작품이 됐다. 재미있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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