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루 파인더
라이프 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그냥 오늘부터 논어를 ..
by 얼음칼 at 00:06 갑자기 왜 이 구절을? [.. by 좌백 at 07/04 비밀글 // 축시라는 걸 .. by 얼음칼 at 07/04 나도 잘은 모르지만 예전.. by 얼음칼 at 07/04 어떤 영화든 개연성은 .. by 얼음칼 at 07/04 아니 이 영화에서 개연성.. by 머미 at 07/04 '낭만주의'에 대해 참고.. by 머미 at 07/04 저는 이 책을 어릴 적에 .. by 희야 at 07/04 예, 감사합니다. by 얼음칼 at 07/03 유명한 얘기지요. 그 내.. by 얼음칼 at 07/03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treme tit torture.
by Nipple torture. 중간 악장이 아름다운 .. by thirty something blog 독해력 by 백림원 원본에 얽힌 개인적 경험 by Fithelestre in an Egloo 봉하마을에 대통령기록물.. by imc의 독립개념관 |
색맹(요즘은 색각이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고 한다.)인 사람은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운전면허가 없다는 건 엄청난 핸디캡이다. 간단히 생각해 봐도 색맹들은 취업과 관련해서 남들보다 훨씬 불리한 지위에 처해 있는 듯 하다.
그럼, 색맹에게 운전면허를 주지 않는 이유가 뭘까? 아무리 생각해도 신호를 구별할 수 없다는 점 외에는 뚜렷한 이유를 찾기 어렵다. 그런데 과연 적색 신호와 녹색 신호를 구별할 수 없는 적녹색맹인 사람들의 운전면허 취득을 제한하는 게 옳은 일일까? 그들은 그런 대우를 받아 마땅할 만큼 위험한 존재들일까? 현대 사회에서 운전면허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적색과 녹색의 신호등 색깔을 구별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면허 취득을 제한하는 건 옳지 않아 보인다. 그보다는 그들의 색각이상을 일종의 장애로 인식해서, 그들이 색을 구별하지 못해도 운전이 가능하도록 신호등 체계를 교체(예를 들어 색상 외에 형태로도 인식이 가능한 모양의 신호등으로 교체하는 방식 등)하는 것이 옳은 일일 듯 하다. 물론 그 과정에서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겠지만, 그리고 그 과정이 완료될 때까지는 안전상 그들에게 운전면허를 주기 어렵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의 면허취득 제한은 위헌이 아닐까 싶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