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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이 기각된 성범죄자가 또 어린이를 추행했다는 기사
97년에 뉴욕에서 검사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동거녀를 상습적으로 구타한 남자를 보석으로 석방했던 판사가 징계를 받은 일이 있었다. 징계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를 확인하기 전에 귀국했기 때문에 결론은 알 수 없지만, 저 판사가 징계를 받은 이유는, 석방된 남자가 즉시 동거녀를 찾아가서 그녀를 살해했기 때문이었다. 우리나라 판사들은 자신들이 구속영장을 기각한 후 발생할 수 있는 재범에 대해서 아무런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다. 심지어 도덕적 책임감조차도.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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