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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군신신부부자..
by 나츠메 at 13:00 수드라 밑의 불가촉천민.. by 얼음칼 at 12:09 그건 출판사 측과 검토해.. by 얼음칼 at 12:07 호오... 수드라 출신 .. by 얼음칼 at 12:06 하긴 전에 보니 대통령도.. by 슈타인호프 at 08/27 ... 공개할 자신이 없.. by 얼음칼 at 08/27 연속극 극본으로 써달라.. by 초록불 at 08/27 인도 알라하바드의 법률.. by 얼음칼 at 08/27 기성회비 내역 공개하라.. by 카구츠치 at 08/27 인도는 법적으로 공무원.. by 서산돼지 at 08/27 최근 등록된 트랙백
Who Watches The Wa..
by Mųźёноliс Archiv.. 방송은 그린벨트 처럼 .. by 로즈메리 [Rosemary] 잠실구장에서 본 올림픽.. by Analogue Story 아내가 마법을 쓴다 by 잠보니스틱스 배트맨 허쉬.. 그래픽 .. by 맥, 기술, 영화, 도서.. |
사실 이 만화는 볼 생각이 없었다. 본래 와인을 그다지 안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렇게 너도나도 보는 유행 같은 걸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러던 중 지난 주말에 아이가 9권까지를 빌려와서 손에 잡은 김에 읽었다. 읽기는 그런대로 괜찮았다. 그림도 탄탄하고, 특히 주인공이나 그의 아버지가 전형적인 옹고집쟁이와 반항아로 설정되지 않은 게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지나치게 과장된 와인의 맛(샤토 딸보나 무통 로쉴드는 나도 마셔본 적이 있다만, 그냥 다 술이지 뭐.)과 등장인물들의 호들갑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고, 여기저기서 불쑥 나타나 주인공을 도와주는 만능 조연들 군단의 비현실성도 너무 쉽게 가려는 게 아닌가 하는 기분이었다. 아홉권에 겨우 사도 두병이니 12사도를 채우려면 적어도 30권 이상은 나와야 하리라는 생각인데, 지금까지 본 정도면 충분하다 싶고 뒤가 궁금해지지는 않는다. 사족 : 토미네 잇세인가 하는 애 역시 칸자키 유타카의 친아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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