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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포스팅 정말..
by nomodem at 07/24 댓글은 모두 지웠으니 위.. by 육자배기 at 07/23 그림만 봐도 딱 싫어서 .. by 초록불 at 07/23 저도 이건 영 별로였어요.. by Soundwave at 07/23 그런데 이게 또 명예훼손.. by 얼음칼 at 07/22 법조인들의 실력에 대해.. by 방짱 at 07/21 이 정도야 알지요.^^ by 얼음칼 at 07/21 자하 // 그랬군요. 나츠메.. by 얼음칼 at 07/21 한국처럼 지역에 따라서.. by 루드라 at 07/20 얼음칼님의 이 글에 대.. by gandhika at 07/19 최근 등록된 트랙백
컴공과 학생이 본 e지원..
by 잡담 술을 마시다가 by 백림원 The crank. by what brings you here? The crank. by what brings you here? kz의 생각 by keizie's me2DAY |
타짜 1부에 대한 평 타짜 2부에 대한 평 타짜 3부 신의 손이 나왔다. 화투를 다룬 1,2부에 이어 3,4부는 포커를 다뤘다고 한다. 여전히 화려한 기억력 덕분에 스토리가 전혀 기억나지 않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하 중요한 스포일러가 있다.) 시리즈의 페르소나인 고니는 이번에도 잠시 등장해 준다. 2부에서 아귀가 나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 3부에서는 짝귀가 출연한다. 역시 매우 중요한 역할이다. 주인공 도일출의 아버지니까 말이다. 기억력의 도움을 제일 크게 느꼈던 건 내가 거의 끝부분에 이를 때까지 여주인공 두사람을 참 기구하고 불쌍한 운명의 안타까운 여자들이라고 생각하면서 저 여자들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걱정했었다는 점이다. 물론 어떤 게 행복인가에 대해서는 서로 견해가 다를 수 있지만 말이다. 예전에 볼 때 3부가 1부에 비해 처진다는 기억을 갖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막판의 너무 급격한 허물어짐 때문이었던 게 아닌가 싶다. 마지막 장면은 좀 억지스러웠다. 만화의 배경은 97년이다. 10년이 지난 지금을 기준으로 보면 돈의 단위가 정말 너무 올랐다 싶다. 미국 영화에서 등장인물들이 고작 100만달러면 팔자를 고친다고 하는 게 현실감이 없어 보이는 것처럼, 이 만화에서 거액이라는 돈도 이제는 그다지 거액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아파트 한채 값과 비교해 보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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