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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포스팅 정말..
by nomodem at 07/24 댓글은 모두 지웠으니 위.. by 육자배기 at 07/23 그림만 봐도 딱 싫어서 .. by 초록불 at 07/23 저도 이건 영 별로였어요.. by Soundwave at 07/23 그런데 이게 또 명예훼손.. by 얼음칼 at 07/22 법조인들의 실력에 대해.. by 방짱 at 07/21 이 정도야 알지요.^^ by 얼음칼 at 07/21 자하 // 그랬군요. 나츠메.. by 얼음칼 at 07/21 한국처럼 지역에 따라서.. by 루드라 at 07/20 얼음칼님의 이 글에 대.. by gandhika at 07/19 최근 등록된 트랙백
컴공과 학생이 본 e지원..
by 잡담 술을 마시다가 by 백림원 The crank. by what brings you here? The crank. by what brings you here? kz의 생각 by keizie's me2DAY |
바뀐 자동차 번호판을 두고 욕들을 많이 하는 모양이다. 내가 보기에도 참 한심하게 만들기는 했다. 저렇게 특성도 없고 알아보기도 쉽지 않은 번호판을 만들고 싶을까?
나는 사실 20여년 전부터 번호판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하나 갖고 있었다. 뭐, 생각해 보면 그다지 특별한 아이디어도 아니다만... 자동차마다 소유자의 이름과 번호를 병기하는 거다. 가령 이순자 0001, 전두환 0027 하는 식으로 말이다. 아니면 순자, 두환 하는 식으로 성은 빼고 이름만 갖고 하든가. 물론 그렇게 하면 순자 같은 흔한 이름은 만단위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가능성도 있다. 그럴 경우에는 이순자 10-0027 하는 식으로 백만명 단위까지 확대해 버리면 그만이다. 가독성에 문제가 없을 뿐 아니라, 번호판을 외우기 쉬워 뺑소니 사고 같은 것도 저지르기 어려워지고, 자기 이름으로 욕들어먹기 싫을테니 난폭운전이나 음주운전도 줄어들 거다. 여기서 조금 더 발전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단어들 같은 건 특별 번호판으로 만들어서 경매를 하는 거다. 중국사람들이 전화번호 갖고 경매하는 것처럼 말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LOVE 같은 단어 번호판을 돈받고 판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 돈을 공공의 이익을 위해 쓰면, 튀고 싶은 사람은 자기 돈 내고 튀어서 좋고, 다른 사람들은 그 돈이 사회에 돌아와 공익을 위해 쓰이니 좋고, 얼마나 좋으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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