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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포스팅 정말..
by nomodem at 07/24 댓글은 모두 지웠으니 위.. by 육자배기 at 07/23 그림만 봐도 딱 싫어서 .. by 초록불 at 07/23 저도 이건 영 별로였어요.. by Soundwave at 07/23 그런데 이게 또 명예훼손.. by 얼음칼 at 07/22 법조인들의 실력에 대해.. by 방짱 at 07/21 이 정도야 알지요.^^ by 얼음칼 at 07/21 자하 // 그랬군요. 나츠메.. by 얼음칼 at 07/21 한국처럼 지역에 따라서.. by 루드라 at 07/20 얼음칼님의 이 글에 대.. by gandhika at 07/19 최근 등록된 트랙백
컴공과 학생이 본 e지원..
by 잡담 술을 마시다가 by 백림원 The crank. by what brings you here? The crank. by what brings you here? kz의 생각 by keizie's me2DAY |
이번 박근혜 피습사건에 대한 반응을 보면 인간성의 비루함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을 알게 되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냥 아무 소리 하지 않고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저 문제를 두고 아버지의 죄업을 딸이 받았다거나 그 외에 차마 입에 담기도 부끄럽게 유치한 소리들을 뭐하러 대놓고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나는 과거에 가면전사 아쿠메츠라는 일본의 쓰레기 만화를 두고 비슷한 이야기를 한번 한 일이 있는데, 이번 피습의 대상이 심지어 내가 싫어하는 정치인 다섯명을 꼽으라면 반드시 들어갈 김영삼이나 전두환이었다고 하더라도 나라면 저런 식의 반응을 보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욕하고 싶은 사람들이 누구누구인지 실명을 거론하고 싶어 죽겠다.) 내가 비록 안이행지(安而行之)하는 성인은 못되지만, 적어도 이이행지(利而行之)를 약간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파심에 부언하는 이이행지에 대한 간략한 언급) 여기서 내가 언급한 이이행지를 두고, 상당히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본심이 그와 같지 않더라도 그 본심을 드러냄으로써 그 결과 입게 될 불이익을 두려워하여 속마음을 숨기고 공정함을 가장하는 태도" 즉 짧게 말해서 위선(僞善)이라고 생각할 게 틀림 없다. 그래서 미리 글을 써 두는 거다. 내가 말하는 이이행지는, "저런 식의 시스템을 벗어난 불법적 자력구제가 만연함으로 인해 치안이 무너지고 법질서에 공백이 생겨 결과적으로 나나 내 가족도 저와 같은 불법적 공격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기반으로, 우리 사회가 그런 불법적 투쟁의 장(이번 사웅파울로 같은)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겉으로 드러난 태도"를 말한다. 휴우... 이래도 이해 못할 찌질이는 틀림 없이 있을 거다. 하여간, 앞으로 남은 생 동안 저런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지 않을 수 있기를, 혹시 부딪히더라도 그들과 어울리지 않을 수 있기를, 혹여 저런 류들을 알고 있었다면 그들과 다시 볼 일이 없기를 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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