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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츠메 at 13:00 수드라 밑의 불가촉천민.. by 얼음칼 at 12:09 그건 출판사 측과 검토해.. by 얼음칼 at 12:07 호오... 수드라 출신 .. by 얼음칼 at 12:06 하긴 전에 보니 대통령도.. by 슈타인호프 at 08/27 ... 공개할 자신이 없.. by 얼음칼 at 08/27 연속극 극본으로 써달라.. by 초록불 at 08/27 인도 알라하바드의 법률.. by 얼음칼 at 08/27 기성회비 내역 공개하라.. by 카구츠치 at 08/27 인도는 법적으로 공무원.. by 서산돼지 at 08/27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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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망은 고우영이, 바람의 파이터는 방학기가 그린 최배달 일대기 만화의 제목이다. 바람의 파이터는 스포츠서울에 연재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대야망은 내가 어렸을 때 새소년이라는 어린이 월간지에 연재됐었고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사실은 중간에 보면 문하생이 그린듯 성의없음이 너무나도 명백한, 국민학생이 보기에도 그림체가 다르고 서투르게 보이는 그림으로 도배가 돼 있었으니 고우영의 대표작이라고 칭하기는 부끄러울 지 모른다.) 요즘 양동근이 주연한 영화와 관련하여 다시금 최배달이 화제에 오르고 있는 걸 보면서 생각나는 기억이 있다. 대야망에 보면 중동 오일쇼크와 관련된 언급이 있다. 그러면서 최배달의 입을 빌어 자신이 요르단 국왕 및 왕실 가족들에게 태권도(극진 가라데가 아니다)를 가르친 일이 있어서 그들이 자신을 사부로 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오일쇼크 때 요르단이 다른 나라는 기름을 안팔아도 자기 면목 때문에 일본에는 기름을 팔아 일본이 큰 덕을 본 일이 있다고 말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난 그 때 국민학생이었으면서도 왜 한국이 아니라 일본일까?하는 의문을 가졌었다. (물론 의문만 가졌을 뿐 답을 찾지는 못했다.) 그러면서 그게 국제 정세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한국이 최배달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면 사실은 최배달이 스스로의 주장만큼 온전한 한국인은 아니었기 때문일까를 두고 잠시 고민했었다. 지금도 그 답이 뭔지는 모르겠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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