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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군신신부부자..
by 나츠메 at 13:00 수드라 밑의 불가촉천민.. by 얼음칼 at 12:09 그건 출판사 측과 검토해.. by 얼음칼 at 12:07 호오... 수드라 출신 .. by 얼음칼 at 12:06 하긴 전에 보니 대통령도.. by 슈타인호프 at 08/27 ... 공개할 자신이 없.. by 얼음칼 at 08/27 연속극 극본으로 써달라.. by 초록불 at 08/27 인도 알라하바드의 법률.. by 얼음칼 at 08/27 기성회비 내역 공개하라.. by 카구츠치 at 08/27 인도는 법적으로 공무원.. by 서산돼지 at 08/27 최근 등록된 트랙백
Who Watches The Wa..
by Mųźёноliс Archiv.. 방송은 그린벨트 처럼 .. by 로즈메리 [Rosemary] 잠실구장에서 본 올림픽.. by Analogue Story 아내가 마법을 쓴다 by 잠보니스틱스 배트맨 허쉬.. 그래픽 .. by 맥, 기술, 영화, 도서.. |
원작은 톨스토이의 단편이지만 이 책은 소설은 아니다. 유시진이 재구성을 해서 그린 만화다. 시공사에서 나온, 굳이 따지자면 어린이용 만화. 첫째는 유시진의 이름이 반갑고, 유시진의 그림을 본 지 너무 오래 됐다는 생각에, 그리고 두번째로는 바보 이반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 두 단편을 봤었는지 안봤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을 정도이고, 그 내용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에 책을 샀다. 우선 바보 이반은 지금 다시 읽어 보니 유치한 원시공산주의적 사상을 담은 글이다. 세상은 저런 식으로 산다고 해서 행복해 질 정도로 간단하지는 않다. 굳이 교훈을 찾으려면 헛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라 정도의 교훈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글쎄... 전체적인 스토리를 볼 때는 그다지 가슴에 와닿지 않는다. 그런 교훈이 느껴지기보다는 당시의 사상 조류와 이후 러시아의 현실 등등이 오히려 절절하게 느껴진다. 사람은...은 별로 할 말이 없다. 나는 기독교를 싫어한다. 그건 물론 기독교만의 잘못은 아니다. 오히려 기독교보다 그 광신도들의 잘못이 더 크다. 하지만 그게 꼭 분리될 수 있을까?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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