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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츠메 at 13:00 수드라 밑의 불가촉천민.. by 얼음칼 at 12:09 그건 출판사 측과 검토해.. by 얼음칼 at 12:07 호오... 수드라 출신 .. by 얼음칼 at 12:06 하긴 전에 보니 대통령도.. by 슈타인호프 at 08/27 ... 공개할 자신이 없.. by 얼음칼 at 08/27 연속극 극본으로 써달라.. by 초록불 at 08/27 인도 알라하바드의 법률.. by 얼음칼 at 08/27 기성회비 내역 공개하라.. by 카구츠치 at 08/27 인도는 법적으로 공무원.. by 서산돼지 at 08/27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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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읽은 007 책들을 보면 카지노 로얄이 카지노 르와얄이라고 번역돼 있었다. 그래서 나는 르와얄이라는 단어가 따로 있는 줄 알았었는데 이 배틀 로얄을 보니 일본 놈들이 로얄을 로야루라고 쓰지 않고 로와이야루라고 쓴다는 걸 알았다.
영화를 본 느낌은 매우 찝찝하다. 신인이라고 들었던 감독은 비교적 깔끔하게 영화를 만들었고, 더군다나 2시간에 가까운 상영시간이 지루한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긴박감이나 재미도 있었다.(하기야 소재 자체가 그렇지 않을 수 없는 것이기는 했다만...) 게다가 아이들도 상당히 연기를 잘했다. 연기만 잘한 게 아니라 일본에서 그 또래에 예쁘다는 애들은 다 뽑아 놓은 것처럼 남자든, 여자든 예쁘장했다. (다른 나라도 아닌 일본에서 한반에 그 정도의 외모를 갖춘 여자애들이 몰려 있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판타지로 분류되어 마땅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인간성의 극한에 가까운 내용의 영화를 만들겠다는 발상을 한 것 자체만으로도 기분은 씁쓸하다. 사실 이런 발상은 일본적 민족성이 아니고서는 하기 힘든 것이 아닐까 싶다. 하여간 이 영화는 매우 쇼킹했고, 또 그 자극성의 정도가 지나치게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사람들이 안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사족 : 시나리오의 정밀도는 아이디어를 따라가지 못한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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